걸스데이 유라가 명품 각선미를 선보였다.
케이트 스페이드 워치 홀리데이 컬렉션 론칭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WSI 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유라는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유라는 백옥같이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날씬한 몸매를 선보이며 8등신을 뽐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 걸스데이 유라, 8등신 바비인형 몸매란 이런 것…물 오른 미모 |
한편, 2015FW 시즌 처음 선보이는 케이트 스페이드 홀리데이 컬렉션은 브랜드만의 톡톡 튀는 컬러감과 발랄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잠실 WSI 매장 외 국내 18개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