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학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로이킴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로이킴은 “오는 1월에 다시 2학년 2학기를 위해 다시 들어간다. 이 역시 음악에 대한 갈증도 있지만 공부를 하면서 하게 되는 경험들이 음악에 도움이 되더라. 지금은 경역학도이지만, 사회학도 파보고 싶어서 이번에 들어가면 배워볼 예정”이라고 음악은 물론 학업에 대한 열정도 있음을 알렸다,
컴백을 앞둔 로이킴은 18일부터 20일 연세대 백양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