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바스터드가 컴백을 앞두고 래퍼 키밤을 위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섰다.
3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바스터드가 피처링에 참여한 키밤의 새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로우’(RAW)가 공개됐다.
뮤직웍스는 “바스터드는 래퍼 키밤의 새 앨범 ‘로우’의 랩 피처링 뿐만 아니라 랩 메이킹과 뮤직비디오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바스터드는 오는 10일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싱, 앨범 전반 스타일링까지 직접 자신들의 손을 거쳐 완성한 첫 미니앨범 ‘인트로’(Intro)를 들고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