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보아와 핼러윈 파티 인증샷…가면에 망토까지! '제대로'
↑ 이수만/사진=보아SNS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이 '2015 한중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가수 보아가 지난 핼러윈 파티 당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보아는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20주년 파티.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보아는 수녀 분장을 하고 있으며, 이수만은 은색 가면을 착용한 채 검은 망토를 걸치고 검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완벽한 분장을 통해 핼러윈 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편, 이수만은 4일 열린 '2015 한중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올해 양국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콘서트,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문화 콘텐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특히 한중 합작 콘텐츠 시장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문화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