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과거 한복 벗으며 드러나는 가슴골…'너무 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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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사진=SBS 바람의 화원 |
배우 문채원이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문채원은 과거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배우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가녀린 어깨선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문채원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