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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30)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3)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8일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며 이영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확실한 것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황정음과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은 배우 한설아로 남편인 프로골퍼 박창준의 지인인 이영돈을 황정음에게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