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을 보도했다.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금발 펌 헤어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여신 포스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와 연기를 두루 섭렵하며 세계적인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작년 10월8일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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