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최정원, 밀착 원피스 입고 몸매 뽐내 '20대 아냐?'
↑ 마녀의 성 최정원/사진=SBS |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최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마녀의 성'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해당 영상 속 검은색 밀착 원피스를 입은 최정원의 몸매가 30대 중반이라는 그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정원의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검은색 밀착원피스가 그의 미모를 한껏 강조해 주고 있어 눈길을
한편,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마녀의 성'은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시월드 세 여자가 기구한 사연으로 돌싱이 돼 한 집에서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 여자가 좌충우돌 끝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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