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음악중심’ 허각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녹였다.
허각은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그날을 내 등 뒤로’를 열창했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 위에서 허각은 애절한 보이스로 감동을 더했다.
허각의 ‘그날을 내 등 뒤로’는 미니 4집 ‘겨울동화’의 타이틀곡으로 왈츠 풍의 정통 발라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EXO), 방탄소년단, 비에이피(B.A.P), 김장훈, 노을,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 업텐션, 허각, 러블리즈, 라니아, 라붐, 전설, 에이프릴, 스누퍼, 러쉬, 헤일로, 로드보이즈, myB가 출연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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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