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손승연이 불후의명곡 god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손승연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 2
손승연은 유성은, 미우, 지세희, 이예준과 함께 ‘여자 god’를 결성, 무대에 올랐다. 실력파 보컬들이 결합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손승연은 431표를 받아 이전 무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던 신용재-유빈을 꺾고 우승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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