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강하늘, 지창욱과 ‘딥키스’...무려 3개월이나? “익숙해졌다”
꽃보다청춘 강하늘이 배우 지창욱과 딥키스를 했던 사실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지창욱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동성애 코드의 뮤지컬 ’쓰릴 미’에 출연했을 당시 상대배우였던 강하늘과 매 회 입맞춤을 했다고 밝혔다.
↑ 꽃보다청춘 강하늘, 지창욱과 ‘딥키스’...무려 3개월이나? “익숙해졌다” |
지창욱은 "3개월 간 함께하며 키스 연기를 정말 많이 했다"며 "그냥 키스신도 아니고 딥 키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하늘은 11일 tvN ’꽃보다청춘’에 출연했다.
꽃보다청춘 강하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