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추사랑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 '추성훈 부럽네~'

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추사랑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 '추성훈 부럽네~'

↑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KBS

'슈퍼맨이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UFC 경기를 앞둔 추성훈을 위해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했습니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UFC 경기에 맞춰 야노시호와 사랑 모녀가 서울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이날 두 모녀는 앙증맞은 치어리딩 응원복을 맞춰 입고 '추성훈 응원단'을 결성했습니다.

두 모녀는 추성훈 몰래 연습실로 뛰어들어가 '아빠 힘내세요' 노래에 맞춰 깜짝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늘(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