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내 폰은 화질이 구려 사진 찍다 빡친다"…외모 달리 말투는? '어머나'

런닝맨 신세휘 "내 폰은 화질이 구려 사진 찍다 빡친다"…외모 달리 말투는? '어머나'

↑ 런닝맨 신세휘/사진=신세휘SNS

신세휘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말투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신세휘는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휘의 청순한 외모에 대조되는 거친 말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 전쟁'으로 진행된 가운데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