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모녀 미녀 입증…“쌍수? 돈 있다면 하고 싶어”
런닝맨 신세휘가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지난 2월 신세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실례지만 쌍수하셨냐”라는 질문에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며 “돈 있으면 당장 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휘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특집에 깜짝 등장했다.
신세휘는 이날 좀비전쟁의 운명을 쥐고 있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휘는 또 신비스러운 등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런닝맨 신세휘, 모녀 미녀 입증…“쌍수? 돈 있다면 하고 싶어” |
신세휘는 잠깐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최고의 유망주답게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신세휘는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밤새 포털사이트를 휩쓸며 인기를 증명했다.
신세휘는 tvN ’고교 10대천왕’을 통해 ’여고생 한효주로 얼굴을
신세휘의 소속사에 따르면 신세휘는 방송가와 광고계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런닝맨 신세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