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전현무가 야노시호의 리액션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우현이 한국대표 일일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출연진은 일본인들의 독특한 리액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야노시호랑 방송하
이에 일본 비정상 나카모토 유타는 "원래 그런 게 있다"고 공감했다. 노르웨이 비정상 니콜라이 욘센 역시 "일본에서 회식하면 한 상사가 계속 이야기하면 다른 일본 사람들은 '소우 데쓰네'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