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이 딸 리하에게 우유 먹이는 모습 보니 ‘훈훈해’

쿨 유리, 남편이 딸 리하에게 우유 먹이는 모습 보니 ‘훈훈해’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유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딸 리하의 사진을 게재했다.

↑ 쿨 유리, 남편이 딸 리하에게 우유 먹이는 모습 보니 ‘훈훈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 남편이 자상하게 딸 리하를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의 남편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쿨 유리는 6살 연하의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 남편 사 모씨와 지난해 2월 비공개로 결혼했다.

현재 유리는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지난 1월 미국 LA에서 첫째 딸을 출산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쿨 유리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