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불꽃, 과거 왕따설? “표정 관리를 잘 못 했나봐…”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의 솔로 프로젝트 신곡 ’불꽃’의 티저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초아가 왕따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이 다시금 누리꾼들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 6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초아는 "막내 찬미가 성격이 세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표정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라며 "방송국에서 촬영할 때 내가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표정 관리를 잘 못 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초아 불꽃, 과거 왕따설? “표정 관리를 잘 못 했나봐…” |
한편 초아의 솔로 프로젝트 신곡 ’불꽃’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난 14일 정오에 공개됐다.
초아 불꽃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