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빌리어코스티가 정규 2집 ‘보통의 겨울’로 찾아왔다.
빌리어스코티는 지난 17일 자정 겨울 감성이 물씬 풍기는 11곡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매력적인 보컬과 가사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들로 채워졌다.
이번 2집은 ‘사랑한다는 한마디’와 ‘보통의 겨울’의 두 발라드가 더블 타이틀이다. 매력적인 보컬과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한 기존에 발표 했던 싱글을 새롭게 작업해 담았다.
↑ 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
벨리어스코티는 오는 25, 26일 양일간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보통의 겨울’을 개최한다. 예스24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