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이 마녀사냥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 한번 이별을 해서 안 서운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또 서운한..오늘밤 제가 나오는 마지막 ‘마녀사냥’ 많이 챙겨보아주세요. 제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 곽정은, 마녀사냥 종영 소감 “안 서운할 줄 알았는데 또 서운한” |
‘마녀사냥’은 123회를 끝으로 18일 종영했다.
곽정은은 ‘마녀사냥’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마녀사냥 종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