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와 이상엽이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 편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공현주가 히든멤버로 등장한 탓인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시청률이 전 주 대비 2.1%P 상승해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공현주와 이상엽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은 '보물찾기'라는 콘셉트로, 실제 연인의 리얼 '로맨스'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공현주와 이상엽, 단 둘 만이 생존에 나선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20.7%까지 치솟으며 ‘보물섬 in 사모아’ 편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