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가 연극배우 동생 추민기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와 함께 떠난 경주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추신수 “부모님은 부산에 사신다”며 “1년에 한 번 정도는 텍사스에 방문해 한 달간 지내고 가신다”고 말했다.
↑ 사진=1박2일 캡처 |
이에 김준호는 “배우는 나이 제한이 없다”며 추민기의 길을 응원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