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화제, 김강우 “기성용에 사랑 다 뺏겼다” 질투?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강우가 기성용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화제, 김강우 “기성용에 사랑 다 뺏겼다” 질투? |
앞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강우가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강우는 한혜진에게 영상편지로 안부를 전하며 속내를 털었다. 김강우는 "(한혜진) 처제, 요즘 섭섭한 것이 많다. 처음에 장가왔을 때 첫째 사
이어 김강우는 기성용에 대해 "우리 집에 '복덩이'가 들어온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