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루돌프 가수 조정민이 화제다.
조정민은 지난 20일 MBC ‘일밤 - 복면가왕'에 ‘8등신 루돌프’로 등장해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원래 R&B 가수가 꿈이었다”며 “23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당시
이후 조정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가면 너무 예뻤다. 집에 가져오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조정민, 잘 하더라", "조정민, 트로트 가수로 장윤정만큼 성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