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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문화원 관계자는 "전설이 신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2016 중국내 한국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K-컬쳐 서포터즈 역할을 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설은 싱글 앨범 '손톱' 국내 활동을 최근 마무리하고 중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월 중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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