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한밤중 의문의 움직임 포착, 오늘 방송이 더 기대되는 이유
↑ 육룡이 나르샤/사진=SBS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한밤중 의문의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29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측은 이방원(유아인),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어두운 밤 무언가를 찾는 듯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어딘가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가 하면 지푸라기가 덮여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표정 속에는 진중함과 호기심이 가득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위화도회군 이후 도당에서 이
이 가운데 젊은 용 3인이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만큼 이들이 찾아 헤매는 것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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