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친동생이 가수라고?…성유빈과 다정한 ‘투샷’
이태성이 친동생 성유빈과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이태성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오늘 입대한 사랑하는 내동생 유빈이! 20대에 했던 너의 음악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30대에 멋지게 증명해보이길 형은 응원한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이태성, 친동생이 가수라고?…성유빈과 다정한 ‘투샷’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태성은 성유빈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생과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태성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태성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