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한 폭로 "엎어 놓고 때리고, 약까지 먹였다"
↑ 서정희 서세원/사진=MBC |
잠정 연예계를 떠난 서정희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한 폭로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서정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세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당시 그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았다"며 "서세원이 여직원을 서동주와 비슷하게 성형수술 시키려고 했다"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또 이날 서정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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