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골든타임,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슈퍼주니어 려욱이라고?
복면가왕 골든타임의 정체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vs기적의 골든타임 1라운드 맞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가수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소화했다.
두 사람은 상반된 목소리를 선보이며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 복면가왕 골든타임 |
주전자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골든타임은 절대 미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골든타임의 정체로 미성을 소유한 가수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을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성공한 여전사 캣츠걸 5승 도전과 함께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vs기적의 골든타임, 질주본능 사이클맨vs차가운 도시원숭이, 소울충만 체키라웃vs경국지색 어우동, 파리잡는 파리넬리vs심쿵주의 눈꽃여왕 1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골든타임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