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과 아영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달샤벳 수빈과 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두 사람은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 ‘네츄럴니스’(Naturalness) 발매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진행자들은 5년차를 맞이해 새로운 앨범 ‘너같은’을 발매한 달샤벳에게 “2016년을 맞이해서 5년차가 되었는데 어떻냐, 고민 같은 게 있느냐”고 질문했다.
↑ 사진=KBS |
한편,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의 ‘네츄럴니스’는 지난 7일 일본 타워 레코드 월드·레게 판매순위 타워 레코드에서 1위, 중국 인위에타이 한·일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