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중생지 명류거성'의 반응이 뜨겁다.
배우 한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생지 명류거
‘중생지 명류거성’ 예고편에는 극중 톱스타 여주인공 한채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중생지 명류거성'은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한채영은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여주인공 린쉬안을 연기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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