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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대세 배우 류준열·곽시양 모습 담긴 미공개 스틸 공개

기사입력 2016-01-12 09:27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로봇, 소리’의 미공개 스틸 8종이 베일을 벗었다.

12일 오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로봇, 소리’의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 10년동안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 해관(이성민 분)과 소리가 인파를 뚫고 이동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로봇, 소리’를 통해 보여 질 그들의 동행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딸을 찾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 해관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해관과 소리가 천문대에서 함께 별을 바라보는 동화 같은 장면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그간 후드티에 가려졌던 소리의 전체 모습이 담긴 스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리의 뒤에는 해관의 오랜 친구이자 ‘뭐든지 고치는 남자 조구철’의 명패가 자리해 하늘에서 떨어진 인공위성 로봇, 소리가 구철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국정원 직원 신진호(이희준 분)은 다른 요원들과 함께 해관을 쫓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 한국 우주항공연구원 엘리트 박사 강지연(이하늬 분)의 엉뚱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스틸은 그녀가 영화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과 ‘우리 결혼했어요’의 곽시양의 스틸도 함께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낸다. 류준열과 곽시양은 극중 해관에게 유주를 찾을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감초 같은 캐릭터들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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