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가슴 커서 상의 탈의하면 다들 놀란다"…김구라 "개콘에 있기 아까운 몸매" 극찬!
↑ 오나미/사진=MBC |
개그우먼 오나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나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오나미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거나 공복인 상태에 복근이 생기더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여자들끼리 놀러가면 상의 탈의하지
이에 MC 김구라는 "'개그콘서트'에 있기에는 아까운 몸매다"라며 칭찬했고, MC 김국진은 "'개그콘서트'에 있기에 아까운 얼굴이기도 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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