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모델' 시노자키 아이, 아프리카 TV로 찾아온다! '맥심 2월호 촬영 생방송'
↑ 시노자키 아이/사진=시노자키 아이 홈페이지 |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14일 오후 아프리카 TV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남성 잡지 맥심(MAXIM)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전날 화보 촬영을 위해 입국한 시노자키 아이는 14일 오후 개국하는 맥심 채널 개국 첫 방송을
맥심 2월호는 오는 22일 발간 예정입니다.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가수 이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져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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