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라미란, 몸값 껑충!…'광고 개런티만 2억 육박'
↑ 명단공개 라미란/사진=tvN 명단공개 |
탤런트 라미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내 과거가 어때서~ 알고 보니 놀라운 스타들의 반전 과거' 톱8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치타 여사로 열연한 라미란은 이날 명단공개 7위에 올랐습니다.
라미란은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약해오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연극배우 시절 연봉이 몇백도 되지 않을 때였다고 밝힌 그는 현재 광고 개린티가 2억에 달
라미란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의 교도소 동기로 엉덩이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그러던 중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 지난해만 무려 6개의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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