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전도연 “딸은 내 직업 싫어해…” 안타까움
배우 전도연이 영화 '남과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전도연은 지난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딸은 언급했다.
당시 전도연은 "이번에 내가 칸 영화제에 갈 때도 그렇고 딸은 내 직업이 싫다더라. 너무 바쁘다면서 말이다"라고 밝혔다.
↑ 남과여/사진=천정환 기자 |
한편,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남과여'는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남과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