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올랜도 블룸(38)과 가수 케이티 페리(31)가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11일에도 열애설이 난 이후 재차 보도된 것이다.
지난 11일 US위클리는 제 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직후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진한 스킨
이후 지난 22일 할리우드라이프는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야심한 밤 함께 산책을 했다”고 전하며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고 보도했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해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으며, 끊임없는 염문설에 휘말렸다.
케이티 페리 역시 2012년 러셀 브랜드와 이혼해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