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유진 부부, 신흥 부동산 재벌…자산 얼마인지 보니? '세상에!'

'슈퍼맨' 기태영·유진 부부, 신흥 부동산 재벌…자산 얼마인지 보니? '세상에!'

↑ 기태영 유진/ 사진=유진SNS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자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담동 주택에 앞서 2013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도 사들였습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들 부부의 자산을 보도한 한 매체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최근 딸을 낳아 자연스럽게 살림을 늘리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유진 기태영 부부는 유진이 살았던 서울 응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