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새 히어로 무비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가 현아의 화보에 응답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일어난 일이고 난 잠시도 후회하지 않는다(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어로 직접 “사랑”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데드풀’ 캐
한편 ‘데드풀’은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을 일삼고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갖춘 데드풀을 주인공으로한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로 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