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사랑’을 신년 바람으로 뽑았다.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측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년 바람을 묻는 질문에 “연애를 안 한지 오래돼서 사랑을 좀 하고 싶고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결혼할 생각도 있다”는 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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