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정호연이 개미 허리를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에서 정호연 김진경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김진경은 “허리가 20인치를 넘어본 적은 없다. 혹독하게 체질 자체를 바꿔버리려고 건강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연은 “그럴 수 없다
이어 “현재 허리는 20인치다. 격한 운동보다 필라테스, 요가, 발레핏을 즐겨 하는 편이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