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첫 방송부터 '파격 전개'…'안방 사로잡았다'
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극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배우 김혜리의 강렬한 악녀본색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더불어 12년간 숨겨뒀던 출생의 비밀을 예고했습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천상의
'천상의 약속'은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 배우 이유리, 박하나, 서준영, 송종호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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