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서정희와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이 한 여성과 용인의 한적한 단독주택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서세원과 얼굴이 가려진 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인적이
특히, 여성의 친척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 아이를 데리고 그들에게 다가와 눈길을 끌었다.
서세원과 같이 있던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활동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나이는 3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