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바이브(윤민수·류재현)가 알켈리(R.Kelly),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tney Spears) 등과 작업한 미국 유명 프로듀서 로니 잭슨과 앨범을 준비한다.
바이브는 오는 3월 중 정규 7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바이브와 손잡은 프로듀서 로니 잭슨은 알켈리, 루다크리스(Ludacris), 니요(Ne-Yo), 트레이 송즈(Trey Songz),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 티아이(T.I), 어셔(Usher),티 페인(T Pain) 등 다수의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다.
↑ 사진=바이브 |
로니 잭슨은 4일 한국에 입국해 바이브의 정규 7집 앨범을 작업한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와의 작업으로 바이브 7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바이브 멤버 윤민수는 벤과 함께 오는 6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25시 노래방'을 진행한다.
↑ 사진=로니 잭슨 |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