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김형준 티저속에서도 애절한 감정 연기, 화려한 칼군무로 시선 사로잡다
↑ 더블에스301 김형준/사진=CI ENT |
더블에스301 김형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7년 만의 컴백을 알린 더블에스301이 오늘(5일) 0시 CI ENT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마지막 주자인 김형준의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형준은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는 애절한 감정 연기를 선보임과 동시에 절도 있고 화려한 칼 군무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앞서 공개되었던 티저 영상과 마찬가지로 김형준의 아련한 눈빛과 함께 'PAIN'이라는 문구가 영상에 담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함은 물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일 진행된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저력을 과시한 더블에스301은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3가지 컨셉의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7년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과 대중들의 이목까지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CI ENT 측은 "오늘 공개한 김형준의 컴백 티저 영상과 멤버 김규종, 허영생의 티저 영상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 '더블에스301'에게
이어 "7년 만의 컴백인 만큼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강렬해진 멤버들의 모습과 새 앨범 'ETERNAL 5'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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