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 연인 저스틴 비버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미국 현지 언론은 4일(현지시각) 설레나 고메즈와 패션지 ‘W매거진’의 인터뷰를 전했다. 해당 보도에서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에 대한 질문에 “처음에는 상관이 없었다. 단지 18세 시절 남자 친구였던 것이고, 우리는 좋았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이후 내 마음이 부서지기 시
끝으로 그는 “이젠 지쳤다. 단지 그(저스틴 비버)의 건강을 빌 뿐이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모든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