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포스톤즈, 눈보라 뚫고 숙소 도착…‘다행이야’

[MBN스타 김윤아 기자] ‘꽃청춘’ 멤버들이 긴장감 속에서 운전을 한 결과 무사히 여정을 마치게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멤버들이 눈보라 속에서도 목적지까지 운전해 도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사진=꽃청춘 캡처

이날 포스톤즈는 악천후에도 레이캬비크에 도착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들은 처음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 때 잡았던 숙소의 가장 좋은 방을 예약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