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미국의 유명 MC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지난 1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이 내한하는 코난 오브라이언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형태에 대해선 아직 논의중이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TBS ‘코난쇼’ 촬영을 위해 오는 14일 입국 예정이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코난쇼’의 진행자로 ‘레이트 나잇’ ‘투나잇쇼’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