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치인트’ 스태프를 위해 밥차를 제공했다.
박해지는 지난 달 함께 편의점 세븐일레븐 광고 촬영에 나선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스태프들을 위해 마음이 담긴 따뜻한 선물을 선사했다.
제공된 밥차에는 삼계탕과 떡, 닭강정부터 다양한 반찬까지 박해진이 직접 고른 메뉴들이 담겼다. 평소 촬영장에 간식부터 커피, 야식 등을 자주 준비해온 그였기에 훈훈함은 배가 됐다.
특히 그는 ‘나랑 밥 먹을래?’
한편, 이날 박해진은 “우리 감독님들과 스태프들, 이분들이 ‘치인트’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진짜 주역이다”라고 밝히며 4개월 동안 동거동락한 스태프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