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장수원, 로봇 시구로 시선집중…길미 “사랑한다 내 남자” 고백?
배우학교 장수원과 가수 길미의 인연이 화제다.
길미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아, 사랑한다 장수원 내 남자. 오빠, 어떻게 이런 생각을. 진짜 한참 동안 웃음. 못 말려 #장수원 #넘버원 #로봇시구 #시구의 새 지평을 연 로봇 시구 #젝스키스 #제이워크 #스릉흔드 #팬심 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배우학교 장수원 |
사진 속 장수원은 로봇 의상을 입은 채 시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장수원은 과거 KBS2 ‘사랑과 전쟁’을 통해 로봇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가 됐다.
현재 장수원은 tvN '배우학교'에 출연 중이다.
배우학교 장수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