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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장수원 "로봇연기? 깔창 때문에 경직된 것" '폭소!'

기사입력 2016-02-12 13:20 l 최종수정 2016-03-01 18:05

배우학교 장수원 "로봇연기? 깔창 때문에 경직된 것" '폭소!'
장수원/ 사진=MBC
↑ 장수원/ 사진=MBC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장수원이 과거 로봇연기에 얽힌 비화를 밝혔습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기의 신' 특집에 출연한 장수원은 로봇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장수원은 "상대 여자 연기자가 키가 커서 당시에 깔창을 깔았다. 그래서 저렇게 경직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김구라가 "감독님이 몇 번 NG를 내다가 어쩔 수 없이 저걸로 간

거냐, 아니면 처음부터 OK 싸인이었냐"라고 물었고, 장수원은 "(감독님이) 처음부터 약간 내려놓고 시작하신 것 같다"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 윤종신이 "키스도 저렇게 하냐"라고 묻자 장수원은 "카메라만 없다면 평소대로 잘 했을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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